배우 김유정 기부 초록어린이우산재단 그린노블클럽 회원

배우 김유정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범죄 비해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초록우산 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해 범죄피해를 당한 아이들의 생계가 더욱 힘들어지는 시기에 좋은 뜻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배우 김유정 님께 감사하다"며 범죄피해 위기아동들이 일상생활로 회복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유정

초록어린이재단은 어린이 재단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재단입니다. 이번 기부금을 범죄피해 아동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및 주거비를 위한 긴급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김유정 배우는 초록어린이재단 "그린 노블클립 회원입니다" 그린 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입니다. 김유정은 현재 SBS 드라마 홍천기에 출현 중이며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 화공 홍천 기와 하늘의 별 자리르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입니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입니다.  

 

김유정 외에도 그린노블클럽인 연예인은 송일국, 최강창민, 방탄소년단 제이홉, 청하 등이 있습니다. 특히 청하는 2019년 환아 치료비 50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억 2만 원을 기부 하하며 250번째 노블 클립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청하는 저소득층 아동, 연말 산타원정대는 아도을 위한 나눔을 꾸준하게 하고 있으며 초록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각종캠페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나눔을 신철 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또 다른 고액기부 연예인은 가수 아이유가 있습니다. 아이유는 데뷔 13주년을 맞아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회사들과 함께 취약계측에 8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하였습니다. 아이유와 브랜드들은 기부 물품으로 보호 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한 물품을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