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음주운전 사고 과거발언 정리

오늘 검찰이 전 애프터스쿨 멤 머에게 대하여 징역 1년을 구형하였습니다. 리지는 지난 5월 서울 감남구 청담동에서 택시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 당시 리지는 알코올 놀도 0.197%로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리지-음주운전

검찰은 리지에 대해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 혐의를 적용하였습니다. 경찰은 리지에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 준 혐의만 적용했으나 검찰은 택시 기사가 전치 2주 이상 다친 점을 고려하여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 치상 혐의도 적용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리지에게 징역1년 구형하였으며 리치는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생각해온 사람으로서 스스로 정말 실망스럽고 부끄럽다면 반성하여 자책하고 있자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그간 삶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스스로를 사항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지 측 변호인은 피해자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 입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합의하였다고 합니다 

리지음주

과거에 리지는 음주 운전에에 대해서 크게 비판한 적이 있어서 대중들은 리지의 언행불일치에 대해서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리지는 과거에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 17 종료 후 인터뷰에서 나를 제일 화나게 하는 일은 음주를 한 뒤 운전을 하는 제2의 살인자를 볼 때라며 음주차량을 보면 112에 바로 신고한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리지는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리지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본인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가 합니다. 리지가 초범인 점 그리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으로 인하여 집행유예선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