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홍철 여자친구 바람상대 10명 폭로

축국 국가대표 홍철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홍철의 여자 친구가 홍철의 바람 상대가 10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철의 여자 친구는 SNS를 통해 홍철이 교제하던 1년 반 동안 10명이 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철의 여자친구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아는 것만 10명이 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 2일 저녁 우연히 본 휴대폰에서 7명의 여자와 문란하고 음란한 대화를 하는 걸 보았다라며 홍철이 다른 여성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걸렸을 때는 5명의 여자가 있었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싹싹 비는 모습에 용서하고 넘어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나 보네요. 10월 2일 저녁에 본 휴대폰에서 다시 적발되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홍철에 대해서 공인이며 K리그 국가대표로 많은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신뢰를 쌓고 있는 홍철이 더러운 사생활을 나만 아는 게 너무 억울하다며 분노했습니다.

 

홍철은 이여자, 저 여자 만나면서 하룻밤 즐기고 성병 걸려오고. 일 년 반을 재미 었으니, 그 이름이 얼마나 타격이 큰지 알아야지 라고 말했습니다. 홍철은 여자 친구와 나눈 카톡 대화에서 이틀 동안 참 많이고 울리고 착한 입에서 욕도 많이 하게 해서 미안해.

그런 모습 볼때마다 나도 마음이 참 아프네. 또 한동안 못 보는데 좋을 얼굴로 웃는 얼굴로 헤어져서 미안해. 내가 못된 사람 만들어서 미안해. 여자 친구에 대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집한금지 시기에 8명이 한집에 모여 파티를 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중에는 유부남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방역법 위반도 잇었습니다. 현대 홍철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