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아 전남편 녹취록 내용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현재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는 이혼을 한 전적이 있었는데 현재 최영아 전남편 관련 녹취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영아 전남편 녹취록 내용] 

연예기자 출신 유트버 이진호 씨가 26일 유트브 채널에서 최영아 전남편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유틉 제목은 김선호 전 여친 충격 실체 녹취록 공객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은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최영아 전남편의 녹취록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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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내용을 보면 전남편은 최영아와 이혼 소송 중에 생긴 사건에 털어놨습니다. 아내가 이혼 소송중에 성형수술도 하고 계속 돈을 쓰더라. 다단계도 했다. 우리가 살던 집에서 내가 나왔다며 최양아 부모와 가족들이 그 집을 다 점거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집에 가보니 CCTV가 설치돼 있었다. 내가 언제 혹시나 들어올까 해서 설치했나보다. 그런데 CCTV의 하드를 확인해보니 3주 사이에 3명의 남자가 집에 들어오더라. 집에서 소파에서 그짓거리를 하더라"고 설명하였습니다. 

CCTV속 남자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니 일하는 남자에고 하나는 도와주는 아저씨였다라며 결혼전에도 도와주는 아저씨가 있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전남편은 이혼을 원하지 않았다며 재판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이혼 소송에 승소해 이혼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