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최태원 이혼사유 재산분할 내연녀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와 함께 딸 노소영씨와 최태원SK 회장의 이혼사유에 대해서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노소영 최태원 두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진행중입니다. 노소영 최태원 이혼사유, 재산분할, 내연녀에 대해서알아보겠습니다.  

[노소영 최태원 이혼사유]  

노소영 최태원 이혼사유는 성격창이 입니다. 노소영 최태원은 2017년 이혼 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최태원은 1988년 결혼한 후 29년동안 혼인 생활을 이어나가다 이혼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두사람은 4년째 이혼으으로 재판중에 있습니다. 

앞서 2015년 말 최태원 회장은 언론사를 통해 혼회 자년를 밝히고 노 관장과 성격 차이등을 이유로 이혼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시 노관장은 이혼 불가 입장을 보였고 최태원회장은 2017년 월 노관장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을 재기하였습니다.  

당시 최태원 회장은 일간지에 편지를 통해  “자연인 최태원이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라며 동거녀와 혼외자식의 존재, 그리고 노 관장에 대한 이혼 의사를 밝혔습니다." 

 

[노소영 최태원 재산분할]

노소영 최태원은 현재 1조원 규모의 재산분할을 놓고 소송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송은 서울가정법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소영 관장은 2019년 이혼에 응하겠다고 맞 소송을 냈고 3억원의 위자료와 함께 최 회장의 SK보유지분 18.44% 가운데 42.29%에 대한 재산 분할을 요청하였습니다. 

SK 보유지분 42.29%는 현재 기주누으로 1조 4천억대 규모 입니다. 재판에서 노 관장 측이 100% 승소할 경우 최 회장의 SK 지분은 10%대로 낮아지고, 노 관장은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노 관장 측은 자신이 최 회장의 재산 형성에 기여한 것이 있다는 입장이고, 최 회장은 반대 입장입니다. 

[최태원 내연녀] 

최태운 회장 내연녀는 김희영 씨로 알려져 있으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5살입니다. 김희영씨의 현재 나이는 47세 입니다. 김희영씨는 현재 티엔씨 재단 이사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티앤씨 재단 (T&C)은 복지재단으로 두사람의 영문 이니셔을 따서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 입니다. 

 

김희영 이사장이 40대이지만 흡사 연예인처럼 상당한 동안 미모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재미교포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김희영 이사장이 유명 연예인 친구들도 다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