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1 문근영 영화 감독 첫데뷔 작품 "바치-꿈에와줘" 배우 문근영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합니다 문근영은 개인 SNS 채널을 통해서 감독 데비 사실을 알렸습니다. 인스트 그램에서 첫 연출작 "바치-꿈에와줘"라는 작품명 '감독 문근영"이라는 설명이 적힌 슬레이트가 담겨 있습니다. 문근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영화감독 데뷔를 암시하고도 하였습니다. "생각이 꿈이 되고 꿈이 글이 되고 글이 말이 되고 말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사람들이 되고 그 마음들이 모여 꿈이 실현되었다"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 배우들이 축하와 응원 댓글이 이어졌고 영화감독 데뷔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습니다. 바치-꿈에와줘는 세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며 배우 문근영이 첫 편에 직접 출연하였으며 문근영과 함께 작업하였던 배우 안승균, 무용가 이다겸도 출연하게 되었습.. 2021.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