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과 티앤씨재단 김희영과의 관계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최태원은 SK회장이며 노소영은 노태우 전 대통령 딸입니다. 김희영이사장과 최태원 두사람은 내연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현재 동거를 하고 있으며 사실상 혼인관계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티앤씨재단 김희영]
김희영은 티앤씨재단 이사장입니다. 티앤씨재단의 영문이름은 (T&C) 이며 최태원과 김희영의 영문 철자를 따서 이름을 티앤씨재단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즉 티앤씨재단은 김희영과 최태원 회장이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입니다. 티앤씨재단 김희영 이사장과 최태원SK 회장은 현재 동거인 관계롤 알려져 있습니다.
[티앤씨재단 프로필]
김희영은 티앤씨재단 이사장과 최태원 회장의 나이차는 15살 입니다. 김희영 이사장의 올해 나이는 47세이며 2017년 최태원 회장과 공동으로 티앤씨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40대 이지만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최태원 회장과는 심리상담 과정에서 처음 인연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영 티앤씨재단과 최태원 회장과의 사이에는 딸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최태원 회장은 인ㅅ타그램을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칫솔과 치실 사진을 올리며 치실을 사용하는데 실을 좀 많이 길게 뽑아서 썼더니 막내가 아빠 재벌이야 라는 일화를 적었습니다.
[티앤씨재단은?]
티앤씨 재단은 2007년 설립되었으며 국내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장학과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감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학술 연구와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티앤씨 재단은 기획하고 민팅 (작품이나 콘텐츠를 NFT화 하는 기술)한 '너와 내가 만든 세상' NFT 작품 13점을 지난 19일 한화로 4억7000만원이 넘는 금액에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재단의 수익금과 김희영 대표의 작품 판매대금을 모두 코로나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액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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